서브이미지

노인학대관련자료

작성일 : 09-05-15 16:27
"요양보호사가 노인환자 구타·욕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653  
<앵커 멘트> 


치매나 중풍에 걸린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을 돌보는 보훈요양원이 노인을 학대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현장 근무자의 증언을 직접보시죠? 송명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고령의 유공자와 그 유족들이 입원하는 수원보훈요양원.


이곳에서 9달 근무했다는 한 요양보호사의 일깁니다. 


요양보호사들이 입소 노인들에게 말로 옮기기 어려운 욕설은 물론 뺨을 때리고 밀어 찼다, 땅에 떨어진 사탕을 주워 먹으라고 던졌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또 노인환자의 기저귀도 제때 갈아주지 않았다고, 이 요양보호사는 한 보호자에게 털어놨습니다. 


<녹취>요양보호사: "어르신 기저귀가 너무나 많이 진짜 훔뻑 젖어 가지고 제가 갈으라고 몇 번 애원한 적이 있어요. 그랬더니 끌고 가서 얼마나 뭐라고 했는지 몰라요."


한 입소 노인의 보호자도 요양원 측이 관리를 소홀히 해 어머니가 뇌손상을 입었다고 하소연합니다. 


<녹취> 보호자: "어떻게 간호사가 있으면서 저혈당이 올 수가 있는냐.. 국가가 경영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진짜 믿고 맡겼는데..."


요양원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입니다. 


<인터뷰>신준식(수원보훈요양원 사무국장):"다만 업무적으로 서비스를 하다보니 실수가 있고 업무처리가 미숙해서 그런거지 범법행위를 했다거나 인륜에 반하는 행위를 한 적이 없습니다."


요양원측은 그러면서도 물의를 일으킨 책임을 물어 요양보호사 5명을 해고하고 4명을 경고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송명희입니다.

 
 

Total 19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8 노인학대 주범은 ‘패륜 자식’ 관리자 01-16 2764
47 대구 수성구의회, 첫 노인학대 예방조례 의결 관리자 12-30 2821
46 노령화 추세 분석 결과 관리자 07-27 3132
45 전체 노인의 13.8% “학대 경험” 관리자 07-27 2954
44 노령화지수 첫 60 돌파 관리자 07-27 3240
43 노인학대 중 ‘아들,신체적’ 학대가 최다 (14) 관리자 08-31 3891
42 "늘어나는 노인자살 어떻게 막을 것인가? "-노년시대신문 (1) 관리자 06-25 4267
41 "학대받는 노인 급증, 동방예의지국"-노년시대신문 (2) 관리자 06-18 4948
40 ‘SOS’ 집 밖에서 자는 노예, ‘하숙비까지 지불!’ (1) 관리자 06-10 8001
39 "노인들의 ‘부모 학대’ 급증"-한겨레신문 (21) 관리자 06-08 4312
38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행동지침 (42) 관리자 05-26 4445
37 노인학대 이해 및 실제 (1) 관리자 05-19 4170
36 "요양보호사가 노인환자 구타·욕설” 관리자 05-15 3654
35 노인인권교육교재 관리자 04-14 4267
34 2009년 OECD 사회통계지표 관리자 04-06 3651
   11  12  1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