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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6-10 11:37
‘SOS’ 집 밖에서 자는 노예, ‘하숙비까지 지불!’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8,000  
‘SOS’ 집 밖에서 자는 노예, ‘하숙비까지 지불!’



시청자들의 눈을 의심하게 만든 현대판 노예가 등장했다. 2일 SBS ‘긴급출동 SOS 24’(이하‘SOS’)에선 밖에서 사는 남자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았다.

한 겨울에도 이불 한 장 덮고 집 밖에서 잠을 자는 노인이 있다는 제보에 제작진은 한 걸음에 달려갔다. 왜소한 체격의 노인은 소파를 안식처로 차가운 밤을 지세우고 있었다.

주인 할머니는 노인을 차에 태우고 밭으로 데려가 노동 착취를 했다. 정신지체 장애를 앓고 있는 노인을 노예처럼 부려먹으며 임금 한 푼 지불하지 않고 있었다.



고된 노동의 대가는 부실한 식사 한 끼뿐이었다. 노인은 허겁지겁 단 3분 만에 주인 할머니의 눈치를 보며 밥을 먹었다. 남자가 그릇을 놓자마자 주인 할머니는 음식물 찌꺼기를 바닥에 쏟고 냄비를 들고 집으로 들어갔다.

노인은 생활의 대부분을 집 밖에서 해결하고 있었다. 씻거나 신문을 읽거나 심지어 남이 피던 담배꽁초를 피우고 있었다.

집 밖에서 자는 노인은 할머니의 아들이 운영하는 술집에 날마다 약수를 떠다주는 일도 하고 있었다. 왜소한 노인이 거친 산길을 오르며 하기에 고된 일이었다.



또한 기초수급비가 나오는 날이면 주인 할머니는 노인을 데리고 인근 은행으로 향했다. 은행에 돈을 찾아오라고 시키고 이를 감시하고 있었다.

주인 할머니는 노인을 데리고 슈퍼로 향했다. 설탕, 라면을 비롯한 생활용품부터 목장갑 등 작업 도구에 이르기까지 노인이 가진 기초수급비 전액을 가로챘다.

인근 상인들은 “라면도 박스채로 사간다. 목장갑을 어제 사갔으면서도 수급비가 나오는 날이면 박스채로 사간다”고 주인 할머니의 악랄한 행위를 증언했다.



주인 할머니는 하숙비를 받는다며 기초수급비를 가로챘다. 직접 돈을 인출하고 대신 지불하는 형식을 취함으로 주인 할머니는 기초수급비를 빼돌린 증거를 교묘하게 없앴다.

노인에 대한 학대는 그뿐만이 아니었다. 노인의 유일한 안식처였던 낡은 소파를 조각내어 어디론가 보냈다. 노인은 열리지 않는 문을 바라보다가 땅바닥에 얇은 천을 깔고 누워야했다.

한편, 다음 주 ‘SOS’에선 집 밖에서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으며 살던 노예 생활을 하던 노인을 돕는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주인집에서 나온 노인은 “멍청이같이 살았어.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지”라며 밝은 표정으로 웃는 장면이 그려졌다.

구혜정기자/6월 3일/TV리포트

adipex 09-12-2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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